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어느 날 갑자기 빛을 잃은 작은 별은 반짝이 팩도 붙여 보고 목욕탕에 가서 열심히 목욕도 하고
자신의 외모를 반짝 반짝 가꿔보지만 이러한 행동들은 일시적으로 반짝거리게 할 뿐 다시 빛을 잃는다.
반짝이려 애쓰는 것도 지쳤던 작은 별....
하지만 작은 별의 반짝임을 알아보는 누군가에 의해...
정말 아름다운 빛을 반짝이는 별로 다시 태어난다.
책을 통해 꼭 멋진 장면을 만나보길 강추한다.
실은 나도 작은 별처럼 나의 반짝임을 찾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의 반짝임만 부러워하던 때가 있었다.
나는 늘 부족한 것 같고....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작은 별처럼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의 반짝임을 알아주고 인정해주었다.
"규령샘~ 규령샘은 정말 따뜻해....공감도 잘해주고....그래서 규령샘 반은 늘 웃음이 가득한가봐...."
"그리고 선생님은 배운 걸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하고 활용하는 실천력이 있어."
이 말 한마디에 '나도 정말 반짝이는 사람이구나.....'
이 말 한다마디에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행복하게 아이들과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주변 사람의 영향력이 참 크구나...나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아겠구나 다짐도 했다.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나였고
또 너였고
우리들이었다.
나도 반짝 반짝 빛나는 내가 만날 아이들의 반짝임을 잘 볼 수 있고
그리고 그 반짝임을 찾아주는 선생님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