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잊지 말아요 -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함께한 딸의 기록
하윤재 지음 / 판미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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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함께한 일상을 딸이 기록한 에세이. 보여주기 위해 쓰기 시작한 글이 아니라 어머니가 자신의 삶을 잊어버리는 모습을 보며 자신이라도 엄마의 인생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기 시작했다고 한다.저자의 애정어린 마음이 담긴 문장들을 보고나면 부모님 생각이 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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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로 배우는 바이올린 찬송가로 배우는 바이올린 1
강지혜 지음 / 예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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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1권이랑 호만1권하고 있는데 지금은 이것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어려운찬송가악보 쉽게 연주할수있게 전조로 바꿔서 실어주셔서!!초보들도 재밌게 찬송가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는 책이에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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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에티켓 -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는
블랑쉬 에버트 지음, 최린 옮김 / 지식여행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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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에 좋은 판형의 하드 커버북. 베이비핑크빛의 표지가 사랑스러운 이 책은 남편과 아내가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한영대조로 되어 있어 원문을 함께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100년전에 쓰여진 책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조언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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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의 서
조엘 디케르 지음, 임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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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디케르의 책 처음 읽어봤습니다. 두께에 압도되어 못 펼치다가 한장 펼치니 그 후로는 마지막까지 논스톱으로 읽힙니다.
소설 잘 못읽고 안좋아하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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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자기 생각에 속지 마라 - 직장인들이 흔히 범하는 오해와 착각
김종명 지음 / 에디터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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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이 '시지포스의 형벌'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질문 앞에 "그렇지 않다."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될까?
어제도 오늘도 시지포스가 되어
매일매일 형벌을 받는 기분으로 직장생활을
이어 나간다면 이보다 더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직장이 형벌장처럼 느껴지는 이들에게 ,
그리고 직장을 형벌장처럼 만들고 있는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리더십, 소통, 코칭 전문가인 저자가
강의와 코칭을 하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썼던
칼럼들의 내용들을 수정하고 보완하여 엮은 책이다.

저자는 다년간 여러 조직의 CEO로 근무한이력과
기관, 기업, 학교 등에서 리더십과 소통에 관해
강의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처한
고민과 문제들에 대해 친절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직장이 형벌처럼 느껴지게 하는 나의 생각들,
직장을 형벌처럼 느끼게 만드는 당신의 생각들 .

그 생각들이 모두 착각과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로 인해 생겨난 갈등과 문제들이 우리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면?
그렇다면 , 실마리가 그리고 희망이 아주 조금은 보이지 않을까?

상사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불편한 존재인지를
알지 못한다.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그 와중에 무엇을 해서 더 불편해지기는 하지만),
그냥 존재 자체로 엄청나게 불편미를 뿜뿜 풍긴다는 사실을
안다면, 상사가 직원들에게 대하는 태도와 언사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직원은 상사가 자신의 디딤돌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걸림돌이라고만 생각을 한다.
사실은 상사가 걸림돌이라는 포장지를
쓰고 있는 디딤돌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상사를 대하는 태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이것은 직장인들이 범하는 오해와 착각의
아주 작은 예에 불과하다.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문제는 천태만상이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코칭 사례들과
직장인들의 태도와 생각들만 보아도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풀어나가는 해법의 양상은
다양해지겠지만 ,해법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는 '전환'이다.
생각의 전환.
​스위치를 켜듯 , 혹은 리모컨을 누르듯
태세의 전환을 시도해본다면,
그래서 나의 오해와 착각에서 잠시 벗어나볼 수 있다면,
문제와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관점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진 관점 속에서 분명히
어제보다는 오늘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는 것은 ,
수많은 가능성과 다양성을 담고 있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저자가 강의와 코칭현장에서 건져올린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면 ,
희망없이 바위를 밀어올리는 시지포스같은 불행한 직장생활과
안녕을 고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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