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 평생 공부 습관을 완성하라
송재환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특히 공부는 심리적인 측면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그중에서도 자기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못한다고 생각하는지가 매우중요하다.자기 스스로 공부를 잘한다고 혹은 못한다고 생각하는것을 공부정체감이라고 한다 -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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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도 아이에게 봄 행살 같은 말을 했었는지 돌아보세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하는 것은 아이가 가긴을 사랑하게 만드는 시작입니다.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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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진짜 성장시키는 건 꾸역꾸역 따라가서 보고 듣는 수동적인 경험이아니라 아이 스스로 얻어낸 일상의 작은 성공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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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편식을 한다는 것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가 확실하다는뜻입니다. 이렇게 자기 취향이 뚜렷한 것을 우리는 개성이라고 부릅니다. 개성이 강한 아이는 주특기가 있고 마음의 에너지도 세죠.
만약 아이가 뭔가에 열광한다면 쾌재를 부를 만한 일입니다. 우리아이가 뭔가에 미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졌다는 강렬한 신호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습 측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출 가능성이큽니다.

필사는 슬로리딩과 반복독서의 장점을 모두 가진 궁극의 독서법입니다. 그런 만큼 그 어떤 방법보다 효과도 뛰어나죠. 필사할 때는 기본자세가 무척 중요합니다. 깜지 쓰듯 기계적으로 쓰면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글의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한다는 자세로임해야 합니다. 작가의 의도를 파악한다는 기분으로 쓰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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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책 한 페이지를 몇 초 만에 읽을 수 있는 능력은 놀랍긴 하지만 독서의 효과 측면에서 보면 질이 낮은 독서입니다. 

책은 생각의 도구입니다. 책 속에는 작가의 정교한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독자는 책 속에 담긴 그 생각을 따라가며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대입해봅니다. 그 과정이 깊으면 깊을수록, 생각과 감정의 덩어리가 크면 클수록 독자는 큰 성장을 이루게 됩니다.


한 페이지를 몇 초 만에 읽어버리면 이런 지적, 정서적 반응을 할수가 없습니다. 무언가를 사유하고 깨달을 수 없고, 이야기 속 인물의 감정에 공감할수도 없습니다
정보는 광속으로 처리할수 있지만 공감과 사유 통찰은 광속으로 처리할수없습니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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