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친정 부모님 제사도 이렇게 지내면 좋겠다 싶다. 다 먹지도 못할 기름진 음식들 장보고 준비하고 두번절하는게 아니라 떠난분을 추억하면서 떠올리는 것 진정한 의미의 추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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