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쯤 아니 여러번의 시련이 나에게 다가오는데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에 따라 나의 마은가짐, 행동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책에 등장하는 배유리와 시온의 여정을 같이 하며 나는 어떻게 행동을 했고 그때 포기했는지... 잘 이겨냈는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직도 남은 많은 시련 존재이 존재하겠지만...너무 두려워하지 않고 잘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