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 채근담 - 인생의 고비마다 답을 주는
홍자성 지음, 유키 아코 엮음, 박재현 옮김 / 부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제공




그저 헤스티아님께서 통필사를 하고 싶을 만큼
좋다는 말에 #문장들서평단 에 신청해 읽게 된
<초역 채근담>.





유교에 뿌리를 두지만 불교와 도교에도 식견을 갖췄던 홍자성은 어느 한 가지 사상을 고집하기보다,세상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융통성 있게 취했다.p.10






#초역채근담
#홍자성
#부키




✎✐ ✎✐ ✎✐ ✩⡱✎✐ ✎✐ ✎✐


1부 삶의 태도에 대하여
2부 마음가짐에 대하여
3부 자기 통제에 대하여
4부 인간관계에 대하여
5부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하여
6부 일상생활에 대하여
7부 인간에 대하여
8부 행복에 대하여

✎✐ ✎✐ ✎✐ ✩⡱✎✐ ✎✐ ✎✐





‘사람이 풀뿌리를 씹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말에서 제목을 딴
<초역 채근담>은 유연한 조언을 건네줘요.




‘균형, 적당,적절’ 이 <초역 채근담>의 키워드 인가? 할 만큼
극단적이지 않고 융통성 있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어요.




저는 좋으면 너무 좋아하고, 싫으면 너무 싫어하는
적절, 적당을 잘 모르는 사람이었어요. 이런 성격이 젊을 때는 어리니까,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졌지만, 이제는 고쳐야 하는 단점이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초역 채근담> 은 인덱스 잔치, 저 역시 통필사를 해서라도 마음에 새겨 넣어야 할 지혜들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 사람들 틈 속에 있으니,
저의 극단적인 성향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었고,
‘처신’의 문제가 저를 괴롭히더라고요.





적당히, 적절한 처신이 필요한 그때,
<초역 채근담>은 답을 알려주었어요.

“욕하든 칭찬하든 내버려둔다.”
“겸손도 지나치면 비굴하다”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조언은
저의 그동안의 태도를 반성하게 만들었고,
앞으로 일터에서 어떻게 처신할지,
어떤 마인드로 임해야 할지를 배웠습니다.







사람들 틈 속에서 흔들리는 우리들,
시대를 초월한 인생 지침서 <초역 채근담>과
<초역 채근담 필사 노트>에 필사하며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

p.108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내가 높은 지위에 있을 때 남들이 나를 떠받드는 것은
내가 입고 있는 호화로운 옷을 받드는 것이다.


내가 낮은 지위에 있을 때 남들이 나를 무시하는 것은
내가 걸치고 있는 남루한 옷을 무시하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은 내 인격이나 본질이 아니라
단순히 겉모습을 보고 판단할 뿐이니,
그들의 평가에 일희 일비 할 필요가 없다.









p.219
적당한 것이 아름답다.

꽃은 반쯤 피고
술은 적당히 취한 것이 가장 좋다.

꽃이 흐드러지게 피거나
술이 흠뻑 취할 정도가 되면
도리어 아름답지 못하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상황에 있다면
이 점을 잘 생각해 보라.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부키 (@bookie_p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윤슬 @book.yoonseul
✨반짝이는 글귀를 담습니다 ✨
—————————————




 #초역채근담 #부키출판사 #필사노트 #채근담  #문장수집 #문장들서평단#책리뷰 #북리뷰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기록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