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정덕현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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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누구나 인생 드라마 하나쯤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나의 아저씨” 정도 예요.

드라마는 책과 다르게
보는 영상인 만큼,
어떤 대사가 마음에 와 닿았다면,
그 대사를 할 때 배우의 표정, 목소리, 배경까지
함께 떠올라서 더 오래 깊이 마음에 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필사책은 그런 대사를 더 가슴깊게 새겨주어요.

저 같은 경우는 “나의 아저씨” 의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는
그 문장이 정말 좋았거든요.

마침, 그 문장도 필사책에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한 글자 한글자 써 나가며
아저씨가 지안이에게 해주고 싶던
그 위로, 응원, 그 마음까지 느껴졌던 것 같아요.


또한 작가님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필사책인듯, 에세이 인듯 해서
저는 꽤나 즐겁게 필사하며 책을 읽은 것 같아요.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
좀 괜찮은 드라마를 찾고 계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단 하나의 문장에 마음이 이끌려 책을 읽듯,
필사책에 나온 문장들을 써 나가다보면,
이 드라마 꼭 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어떤 대사가 내 마음에 와 닿았다는 건,
어쩌면 인생의 한 순간, 필요했던 말이 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신에게, 지금
위로가 응원이 필요하다면
더더욱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요조앤님 @yozo_anne 서교책방 @seogyo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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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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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릴스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

✍️

인스타를 시작하고 나서 저도 릴스를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 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왜 망했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어쩌면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릴스를 보는 사람을 위한 릴스가 아닌,
저를 위한 릴스여서 그랬나봐요.

📖

저자는 말합니다.
화려한 영상이 아니어도 괜찮다고요.
하루 1개의 릴스를 꾸준히
반응을 살피며 올리는 게 낫다고요.

초보라면
영리하게, 그리고 예리한 관찰로
2초 안에 사람들을 사로잡을 만한
첫 글귀와 짧은 영상으로 도전하는게 좋다고 해요.

다만,
릴스로 올릴 영감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찾고 있으신 지는
영업비밀이신가봐요~ ㅎㅎ
저는 그걸 알고 싶었는데, 강의를 들어야 하나 봅니당 😅

✍️

지금은 거의 방치하고 있는 인스타이지만,
언젠가 저만의 컨텐츠가 생길 때는
릴스로 다시 도전해 보고 싶어지네요.

🍀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모티브 ( @motiv_insight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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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다락 @book.yoonseul
✨반짝이는 글귀를 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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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마음
김미영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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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
작가님은 다시 되돌아 본 순간의 기억들.
그 기억들이 빛이 되어 준다고 말해요.

어릴 적 감귤나무로 둘러 쌓인 곳에서 할머니 손에 자란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잊혀졌던 수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낚시터에서 아빠가 끓여주셨던 라면 에피소드,
주름진 언니들과의 추억 여행,
시골 작은 의원의 사랑방이야기,
할머니가 차려주신 귀한 밥상등
작가님의 에피소드들이 대부분 저에게 익숙한 정서였고,
상황은 다르지만 아픔으로 남았던 기억,
슬픔으로 기억되었던 한 장면 들이
작가님의 말씀처럼 다시 사랑이란 단어로 감싸졌어요.

저에게 잊혀졌던 그 아픔이, 그 슬픔이 사랑이였다는 걸
이 책을 통해 다시 쓰여지네요.



되돌아 보니,
부모님의 서툰 사랑표현,
할머니의 츤데레 사랑 이였어요.
그때 당시에는 한 없이 부족하더 느꼈던 사랑들이
다시 보니 진심 가득한 사랑이였네요.

“다시 쓰는 마음” 덕분에
저 역시 마음에 사랑이 가득찼어요.

💝

🍀
클북 ( @clbook.slower) 출판사에서 진행한 독서모임 지원이벤트에 문장들이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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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다락 @book.yoon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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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들서평단 #독서모임지원이벤트 #다시쓰는마음 #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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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필사집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나태주 엮음 / &(앤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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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시가나에게살라고한다
#나태주 엮음
#앤드





‘시’ 만큼 낭만적이고 분위기가 있는 것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말 모임에 좋아하는 시 한편 낭독하며 즐기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나태주 시인께서 고른 76편의 시와 2편의 노래 가사가 담긴 필사집과 함께 한다면
겨울이 더 이상 춥고 외로운 계절이 아닌,
나를 일으켜 세우고 희망을 품는 시간이 될 거라 생각되었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바로 “시”예요.
제가 필사해 온 책들은 소설, 비문학 등 긴 글에서 뽑아온 문장들이라서 가끔은 아쉬웠어요.








이 필사집은 “시”를 담고 있다 보니
온전히 “시”를 받아들이고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나태주 시인께서 품어온 ‘시’ 인 만큼 ‘시’를 필사하고 나서 나태주 시인의 ‘시인의 노트’ 와 ‘나를 살리는 문장’ 역시 “다르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부분 낯선 시 들이었지만 가끔 만나는
들어보고 배워보고 마음에 품었던 시가 나오면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저는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라는 시를 정말 좋아해요. 대학생 때 사서 읽었던 도종환 시인의 예쁜 시집에 있던 시였는데, 이번 필사집에서 만나니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고 다시 한번 시를 내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연말이라 정신없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차분히 시 한 편 필사하며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기다리시는 건 어떠실까요?

당신을 살리는 단 한 편의 시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







필사모임 <사각> ( @hestia_hotforever & @yozo_anne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넥서스북 @nexusbooks⠀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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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다락 @book.yoon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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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모임사각 #필사테라피 #하루15분필사 #필사스타그램 #시가나에게살라고한다 #넥서스 #시집추천 #겨울시집 #필사책 #나태주 #힐링 #사각서평단 #사각필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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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비행운 - 제1회 소원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소원라이트나우 9
이혜령 지음 / 소원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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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여름의 비행운>





#여름의비행운
#이혜령
#소원나무






이 책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회 소원 청소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이혜령 작가님의 단편소설집이에요.





‘죽음’ 과 ‘애도’라는 묵직한 주제를 가지고
맑고 순수하게 이야기를 들려줘요.








다섯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보며
서로 다른 아픔을 지녔지만 그들 곁에는 따뜻하게 손 내밀어 주는 누군가가 있었고, 그들처럼 이 책은 ‘상실’을 겪고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다정하게 손 내밀어 주는 책이 되어줄 거라 생각되었어요.




📕여름의 비행운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고 있는 무수와
엄마의 빈자리를 그리워하지만 감추고 있는 영우
두 아이는 우연히 만나 서로의 마음을 터놓으며
진짜 마음을 찾게 되는 이야기.


📗여름 숲에서 우리는

유진이는 할머니 댁에서 마주한 엄마의 물건들에
얼굴 파묻어봅니다. 숲에서 만난 엄마의 이름과 똑같은 친구. 그녀는 누구일까?




📘안녕으로 가는 길

쌍둥이 동생 재우를 교통사고를 잃은 재희와
재우의 여자친구였던 해봄이 만나요.
해봄이가 재희를 찾아온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요의 바다

소요에겐 엄마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안드로이드 선아 씨가 있어요. 선아 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은설과 만나게 돼요. 은설이 선아 씨를 회수하는 과정에 알게 된 소요의 기억 조작. 소요에게 과연 알려야 할까요?



📓초승달 숲

함께 고기잡이를 나갔던 대희아버지와 은우 아버지.
결국 은우 아버지는 돌아오지 못해요. 그 사건으로 인해 은우와 대희는 사이가 멀어졌어요. 하지만 은우가 정작 힘들어했던 이유는 다른 곳에 있었어요.





🔖

영우는 아빠에게 하는 숱한 거짓말 속에 자기 진심을 숨겨왔다.
어쩌면 우수가 하는 거짓말 안에도 무수의 마음 한 조각이 들어 있을 거다.


🔖
하루를 채우는 건
하나의 명료한 감정이 아니다.
행과 불행이 뒤섞인 채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간다.





🔖

"난 재우가 알려 준대로 살 거야. 너도 그냥 너로 살아. 재우 걱정하게 하지 말고. 박재희처럼 살라고. 재우 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지금 넌 박재희 아니야. 완전
후져."


🔖

인간들은 종종 오늘의 시간이 내일이면 기억이 되는 단순한 원리를 모르더라고요. 과거에 집착하느라 오늘을 잊고 살아가는 거죠.






✍️


청소년기 누군가와의 이별, 상실은 아마 큰 흔적을 남겨 살아가는 동안 내내 아파하겠지요.

이 책이 좋았던 부분이 참으로 다양하게 그 흔적을 마주할 수 있고 어둡지 않고 밝게 그 아픔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이었어요. 누군가의 존재는 이렇게 세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죽음을, 상실을 겪게 되겠지만,
손 내밀어 주는 누군가, 아님 이 책을 꺼내 읽으며
위로받고 밝은 쪽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될 것 같아요.
청소년들에게 아픔을 겪고 힘들어가는 어른들도 꼭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헤스티아(@hestia_hotforever)가 모집한 문장들 서평단에 당첨되어 소원나무 (@sowonnamu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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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다락 @book.yoon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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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수집 #문장발췌 #문장들서평단 #여름의비행운 #청소년소설 #소원나무 #상실 #책리뷰 #북리뷰 #책스타그램 #필사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기록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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