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시선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책 속 반짝이는 글귀를 기록하는 책윤슬입니당✨📚 책제목: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지은이: 고윤 📚출판사: 딥앤와이드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세련된 책표지와 함께 인친님들의 극찬이 이어진 리뷰를 보며꼭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 나로샤인님께 서평단을 모집해달라고간절히 댓글을 남길 결과!!! 저도 이 책을 드디어 읽게 되었어요!!😭😭나로샤인님, 딥앤와이드출판사님이 책 읽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54명의 위인의 명언과 함께저자의 깊은 사유가 더해져서마음에 담을 문장들이 가득했던책이에요.개인적으로는 차례차례 읽기보다는그날그날 맘에 드는 명언을 골라서읽으니 더 좋았어요. 책도 손안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라잠시 밖에 나가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며 마음의 내공을 다지는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밑줄 그으셨던 문장인“사는 것과 존재함을 나누는 가장 큰 차이는사회가 정해준 기준대로 존재할 것인지,자신의 의지와 주체성을 표현하며살아갈 것인가에서 판가름 난다. 늘 그러했든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따라달라진다.다른 사람의 말과 의견에 내 인생을 맡겨 ‘존재’만 하는 인생을 살지 말고내가 직접 인생의 운전대에 앉아 부딪히더라도뜨겁게 인생을 살아보자.더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라는 글귀가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어요. 존재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일깨워주는 문장이라서 제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해주었네요. 사실 남편 의견을 많이 들어주는 편이였는데,이제는 제 의견을 많이 내세워보겠다고 다짐했어요.설령 안 들어줘도 내가 가진 생각을 내비치는 게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살아가는 방법이라 저는 생각되었거든요. (착한 아이 콤플렉스였던 저였어요😭😭)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며물 흐르듯 물살에 저를 맡겼다면, 이젠 조금은 반항도 하며 거칠게 인생을 살아봐야겠어요. 😤😤🌱단단한 내공을 쌓고 싶은 분들매일 매일 조금씩 철학과 친해지고 싶은 분들갈팡질팡 남들 말에 휘둘리는 내가 싫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당😊😊더 자세한 이야기는 블로그에 있어요 😊😊✨반짝이는 윤슬이였습니당✨ 이 책은 나로샤인님 (@naro.shine) 께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딥앤와이드(@deepwide.official)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왜당신은다른사람을위해살고있는가#고윤#딥앤와이드#필사#북스타그램#페이서스코리아#인생철학#철학책추천#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