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시>✨ 책 속 반짝이는 글귀를 기록하는 책윤슬 입니당 ✨오늘 리뷰 할 책은김미희작가님이 쓰신 #순간이시가되다폰카시예요.📚책 정보- 책제목: 순간이 시가 되다 폰카시- 지은이: 김미희 @moon_kid_talk- 출판사 : 빚은 책들📚책만남“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사진을 찍는 우리라면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 ”라는 문장이 와 닿아서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되었고, 이렇게 만나게 되었어요 😊📚책이야기이 책 프롤로그에 써져 있듯이,폰카 에세이 시집 성격이 강한 이 책은사진 한장을 오래, 깊이 들여다 보며 쓴폰카시들이 담겨 있어요.5가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왼쪽 페이지엔 사진과 함께 이야기가 담겨 있고오른쪽페이지엔시가 쓰여져 있어요.짧은 시지만,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하고,마음을 울리는 시 구절이 있어필사하기에도 너무나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갈피p.37이미 곁에 와 있어요손으로 행운을 집기만 하면 돼요조금만 시선을 바꿔보아요가까이에 행운이 널려 있는 게 보일 겁니다p.49품지 못할 품은 없다좁으면 좁은 대로크면 큰대로내어주는 마음이란쇠붙이도 말랑한 화분으로 만든다“찍을 때의 그 느낌을 오래, 깊이 들여다보면 시를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프롤로그에 사진 한장에서시를 쓰는 방법을알려주셔서 저도 사진 한장 꺼내 시 한편 써볼까?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사진첩을 둘러보니죄다 아이들 어린이집사진이네요.😅😅😄폰카시 쓰기 위해서라도저만의 사진을 찍어봐야겠습니당 😁😁🌱사진찍기를 좋아하시는 분시를 쓰고 싶으신 분 사물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으신분폰카시 로 시인이 되어보는 시간,꼭 가져보시기 바래요😊😊😊✨반짝이는 윤슬이였습니당✨ 이 책은 크레용출판사의 서평단 모집에 선정되어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느낌을 썼습니다.#에세이 #폰카시 #시집추천 #좋은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