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어리그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은 "SNS는 인생의 낭비다"라는 명언을 남겼는데, 이 말은 무의미한 관계를 신경 쓰는 일 자체가 시간 낭비라는 의미일 것이다.
힘들다고 말했을 때 무슨 일 있냐며 바로 전화를 해주거나 달려오는 사람, 나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돌 때 내게 사실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사람. 솔직한 심정을 말할 수 있고 의견 차이를 인정하며 서로를 진심으로 존중할 줄 아는 관계가 진정한 우정이다. - P31
누군가 나보다 우위에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겁내지 마라. 성별과 지위, 나이를 막론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친구도 연인도 모두 동등함을 전제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상대가 나보다 어리다고 푸대접해서는 안 되고,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대접할 일도 아니다. 서로 배울 점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며 함께 맞춰가는 것이 관계의 기본이라 믿는다.
오해를 기반으로 하는 대화는 쉽게 풀리지 않는다. 나의 평판을 깎아내리는 일은 되도록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설령 누군가 나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험담한다고 해도 애써 그를 붙잡을 필요는 없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반드시 평판 관리를 하고 싶다면 다수에게는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을 노출하라. 나의 진심, 솔직한 모습은 소수의 사람들에게 전달하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 그것이 바로 깨어 있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