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언젠가는 끝이 있는 게 사람 목숨인데, 나도 마지막 가는 길에는 반가운 얼굴이 데리러 오면 좋겠구먼. 기왕 가는 거 즐겁게 갈 수 있도록 말일세."
때로 내일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믿습니다. - P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