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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 - 부자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고도 토키오 지음, 신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유대인들의 경제교육법은 정말 남다르죠~~
어떤 방법인 줄 알아도...
그게 또 우리 현실과 정서에는 안맞기도 하고...
내가 받아본 교육이 아니니..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 <우리 아이 부자체질 만드는 엄마의 사소한 행동>이라는 책은..
실천하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부자들의 어린 시절에서 착안한 24가지 조언이라고 하니..
솔깃합니다.

저도 알게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도 있었고...
또, 저자와는 반대의 생각으로 실천 중인 항목도 있었어요...ㅎ
어쨌든 그래도 저는 자식이 어른이 돼서
돈 때문에 고생할 확률이 낮게 키우고 있는 부모였어요.
(휴... 다행...ㅎ)
부모의 '빈곤체질' 테스트.. 재미있네요.
'부자체질'의 아이를 만들려면..
아이에게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하려는 의지,
새로운 일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자세,
실패해도 바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 을 키워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경제교육서인듯 하지만..
결국은 경제교육보다도
자녀의
자신감, 자존감, 자기효능감, 정체성을 갖도록 교육하는 게
우선이라는 이야기가 책 전반에 흐릅니다.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행동은...
자녀를 믿어주고 이해해주고..
아이의 든든한 지지기반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자녀를 나와 동일시하지말고...
또는 나보다 어리다고 생각치말고..
나와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해주기~~~
쉬운 듯 하지만 쉽지 않은 그 일을...
빨리 실천할수록...
자녀는 더욱 부유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