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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풍덩 ㅣ 이야기 별사탕 5
원유순 글, 김동영 그림 / 키다리 / 2015년 6월
평점 :
푸세식 화장실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죠....ㅎ
그림도 리얼해서... 책을 보다보면 냄새도 마구 상상이 되더라구요.
책 속에 나오는 요즘 아이들이 또 모르는 재미 하나...
쉬는 시간이나 자습 시간에 나무바닥 왁스칠하기~~~

제 추억 속에는 특히나 초등 3학년 때 선생님이..
자습 빨리 끝낸 친구는 나가서 마루바닥 왁스칠하게 해주셨거든요..
그림처럼.. 걸레 위에 한 명은 타고 다른 한 명은 끌어주던 그 청소가..
어찌나 재미있고 즐거웠던지.... 아직도 그 기억이 나네요.
딸램에게도 이야기 해주었더니..아주 부러워하던걸요...ㅎ
학교에서도 운동장에 있던 화장실은 저런 푸세식 화장실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그 쪽은 잘 이용하지 않았구요.....
하지만.. 주택에 살 때라.. 집에서는 저런 푸세식 화장실은 초등5학년 때까지는 썼던 거 같아요.
푸세식 화장실의 추억은 이용해본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지난 추억을 함께 나누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번 책에서 소개해주는 곳은..
"부천 교육박물관"과 수원의 "화장실 박물관, 해우재"네요..
기회 있을 때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이야기별사탕 시리즈...의 다음 번 이야기는 뭘까
벌써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