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위대한 클래식
루이스 캐럴 지음, 이해연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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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하면..

파란 원피스와 머리 리본의 귀여우면서도 예쁜 소녀가 떠오른다.

그리고 시계를 보는 하얀 토끼..

갑자기 나타났다고 사라지곤 하는 체셔 고양이..

붉은 여왕과 카드 병정들도...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책으로 읽은 기억은 없고..

TV에서 만화로 본 기억만 난다~~

아니.. 책을 읽긴 했는데.. 끝까지 읽어내지 못한 것도 같다.

이과적 감성의 나에게는 이상한 나라의 뒤죽박죽 일어나는 일들이

편하지 않게 다가왔을테니~

 


어른이 된 지금 다시 읽어보니...

정말 대단한 상상력과 모험 이야기다.


그리고 곳곳에 풍자가 담겨있다.

읽다보면... 이 이상한 나라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아닌가 싶다~~


이처럼 시대를 거슬러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니.. 명작으로 남는 거겠지??


우리아이도 그 때의 나처럼...

아직은 책으로 만나는 앨리스보다는 영화로 보는 앨리스가 더 재미있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어른이 되어서는... 책 속 앨리스와 친구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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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인물도감 2 : 절대기억 22 드래곤빌리지 인물도감 2
하이브로 편집부 엮음 / (주)하이브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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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 읽으면서...

참 요즘 사람들 책도 잘 만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드래곤 빌리지가 삼총사가 되어...

삼총사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그 사이사이 위인들의 이야기가 오버랩 되게 스토리 전개가 되는 책이랍니다.

게다가 그것도 만화로.....!!


정말.. 위인들 이야기가 "절대 기억"으로 남을 듯해요.....^^


 


 

초등 시절에 읽었던 명작 "삼총사"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 때 아라미스를 참 좋아했는데...^^

모험 가득한 삼총사의 이야기 중간중간에 위인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어렵고 딱딱한 위인전이 아니라....

그림과 간단한 설명들로 주어진 정보들이 정말 알짜배기들만 있더라구요.

이미지 연상법을 통해 아이들이 위인들의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게 만든

색다른 책이었어요.


<절대기억22>의 첫번째 인물은 가우디랍니다.

가우디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스페인 여행 너무너무 가고 싶어졌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위인들은

가우디, 미켈란젤로, 모차르트, 콜럼버스, 마리 퀴리,

아리스토텔레스, 벤자민 프랭클린, 칭기즈칸,

마틴루서킹, 찰스다윈, 뉴턴입니다.

과학자가 좀 많네요.^^


<절대기억22>의 전작은 <절대기억11>..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절대기억33>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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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와 떠나는 마다가스카르 여행 찰리의 신나는 과학
이정모 지음, 안경자 그림 / 찰리북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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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마다가스카르에 직접 다녀 온 것도 아닌데...

책을 읽고 났는데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직접 다녀오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정모 관장님이 강의 잘하신다는 소문은 들었기에...

책도 정말 기대하며 읽었어요.

그런데.. 역쉬~~~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마다가스카르 생태 여행 이야기 속에 녹아있는....

과학적 지식들을 재미나게 접하면서

많이 배웠네요.......


마다가스카르의 이상한 화장실 이야기로...

책에 몰입하게 만드신 뒤에...

너무나도 쉽고 흥미롭게 마다가스카르의 생태를 설명해주고...

대륙이동과 별자리 과학을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이야기해주시니~

그저 감동감동~!!


두고두고 읽으면서..

마다가스카르에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꿈꿔볼래요...

아이와 함께 꼭 여행해보고 싶습니다~~~



 

"여행을 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도 관심을 가져 봐.

그럼 여행이 더욱 의미 있어질 거야."

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그림 작가분은 또.. 이정모 관장님을 어찌나 잘 그리셨던지...ㅋ

관장님 그림이 나올 때마다 웃음이 지어지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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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창피해 - 인성 8대 덕목에 관한 여덟 편의 동화
왕대나무 지음, 이예숙 외 그림 / 예림당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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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 시대에....

인성도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수학공부, 영어공부 하듯...

인성을 공부해야 한다는 게 좀 서글프긴 하지만..

점점 아이들이 인성을 배울 기회나 환경이 줄어들다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었죠.

그렇다고 안 가르치기엔....

인성은 국영수보다도 더 중요한 교육이 아닐까요....?!

 


이 책에는 여덟가지 인성에 관한 짧은 동화가 들어있어요.

정직, 예, 소통, 책임, 협동, 존중, 배려, 효....

그리고 각각 다른 작가들이 쓴 글이기에 느낌도 다르구요...

그림까지도 세 분의 일러스트가 나누어 그렸기에...

그림 느낌도 제각각이어서..

읽으면서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그림이 모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기들은 모두 생활 속에서 우리가 똑같이 경험하거나..

또는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음직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생각하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에게 거짓말하거나,

친구들 놀린다거나,

학원에 가기 싫다거나,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거나.....등등...


저희 가족은 캠핑을 자주 가는데...

'달빛 야영장' 이야기도 그래서 재미있게 읽었구요..

'할머니가 창피해'도 읽으면서 아이가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꼭 구구절절 가르쳐서 교육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힘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도..

좋은 인성 교육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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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하는 패션 예술 쫌 하는 어린이 4
카타지나 시비에작 지음, 카타지나 보구츠카 그림, 이지원 옮김 / 풀빛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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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한 책 답게..

굉자히 패셔너블한 책이라는 생각을 하며 읽었답니다.

자신의 꿈 중 하나가 디자이너인 딸램도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고요..
 


차례가.. 이렇게 기발하게 되어있어요..^^

글 대신 그림으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책은 최근 150년 동안의 패션의 역사를 담고 있는 책인데...

수많은 유명한 세계의 패션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작품..

그리고 모델들이 소개된답니다.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여러 패션 작품들의 탄생 배경 등등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들이 좋았어요.

하지만 아직 패션 브랜드를 많이 모르고.....

다양한 디자이너들과 모델들의 이름을 모르는 아이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한 명씩 검색하며 보여주며 읽느라

책 읽는데 시간은 좀 걸렸답니다. ^^


이 책을 통해 새삼...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관찰력이 뛰어나며,

생각이 많아야 하는 사람들인지 느끼게 되었네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

아이가 이 시리즈를 통해 예술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알게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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