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닐 타이슨과 떠나는 우주여행 헤르메스 1
캡 소시어 지음, 이충호 옮김 / 다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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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하면..

칼 세이건, 코스모스...

이런 것들이 생각나지요.

하지만.. 닐 드그래스 타이슨 이라는 천문학자는 들어본 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 책..

닐 타이슨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답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닐 타이슨에 대해 알아봤더니...

아프라카계 미국인으로...

어릴 적엔 인종차별이 심했었기 때문에....

백인이 아니었던 그는 우주 비행사의 꿈을 꿀 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T.T


하지만.. 지금은.. 은하의 탄생 비밀을 밝히는 아주 유명한 천체물리학자가 되어..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소행성엔 그의 이름이 붙어 있대요~!

제2의 칼세이건이라고 불릴 정도로..

과학의 대중화에도 힘쓰고 있는 멋진 분이네요.


그는 어릴 때부터 건물 옥상에서 망원경을 들여다보는 것을 즐겼고...

우주에 대한 연구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지고 매진하는 사람들..

부러워요..ㅎ


책은  과학과 우주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자료도 아주 좋고..

종이 질도 좋답니다.

한 마디로 책 읽을 맛이 난다고 할까요? ^^


닐 타이슨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우주에 관한 상식과 꿈을 키우고 싶은 사람들은..

꼭 읽어보세요.


아래 사이트는 책 저자의 웹이에요~


 http://www.capsauci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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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하루키가 내 부엌으로 걸어 들어왔다 1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지음, 김난주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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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게 된 것은...
그의 소설보다는...
여행 에세이들 때문이었어요.
상실의 시대, IQ84 등... 그의 유명한 작품들보다...
승리보다 소중한 것, 우천염천, 위스키 성지여행... 같은 책이 저에겐 더 기억에 남았답니다.
어쨌든 그의 문체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저처럼.. 하루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네요...
이름도 멋져요..
부엌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모임.
우리나라라면 줄여서 부무하모 라고 불렀겠죠? ㅎ

이 책을 받기 전에는 어떤 책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받아 보니.. 제 예상이 어긋났더라구요..
이 책은
하루키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요리들을 만들어보는 레시피 책이었어요..

 
너무 근사해요.....^0^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나라도..공사모를 만들어서....ㅎ
공지영님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를...
진짜 요리책으로 변신시켜도 좋겠어요~

하루키는 실제 재즈 카페 주방에서 일을 한 경력이 있는 전문가라고 해요...
그래서 그의 소설이 맛있는 거라고...^^

이 책은 문학과 요리의 만남입니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다음엔 어떤 작품의 어떤 요리가 나올까...
궁금해져요~~
레시피가 간단하여 더 요리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키네요..
부무하모 멤버들이 얼마나 하루키를 사랑하며 만든 책인지.. 느낌이 와요.

책이 아담한 사이즈여서.. 주방 요리책꽂이 사이에 끼워두면..
귀여운 막내처럼 보여요...ㅎ

자주 꺼내서..
스파게티도... 샌드위치도.... 만들어볼래요~
이렇게 만든 음식들을 먹으면서...
하루키를 느껴볼 수 있다니.. 참 멋지네요.

이 책 속의 하루키 소설들은 제가 읽지 않은 것이 더 많더라구요...
<태엽 감는 새 연대기>,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댄스 댄스 댄스> 등....
 이 기회로 책 속의 책들을 하이퍼링크해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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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우리들만의 고민 콘서트 - 말할 수 없어 괴로워하는 십대를 위한 마음 처방
박철우 지음 / 지식너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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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팟캐스트 '모스트 브릿지'를 진행하며

10대들의 생생한 고민들과 그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라고 해서..

어떤 책일지 궁금했어요.


 


 

정말 아주 다양한 고민들이 담겨있어서...

방황하는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고민이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어느 한 꼭지에 분명 자신의 이야기가 있을거라 봅니다.


게다가 책 뒷쪽에는 부모들을 위한 "내 아이 행동 사전"이라는 부록도 있어요.

아이에게는 본 책이...

저에게는 이 책이 더 유용했죠..


부모들도 분명 지나온 시간이건만....

자녀의 10대 시절을 가볍게 여기려는 경향들이 있지요...

흔들리는 자존감, 불안한 진로, 휘몰아치는 욕망, 가늠할 없는 관계.....


10대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이렇게 힘들고 방황하고 있다는 것만

알게 되더라도 위로가 되지 싶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보는 책이니...

이야기마다 만화나 그림이 들어있었다면 덜 지루하였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만화로 된 이야기를 더 쉽게 읽고 받아들이니까요...


수많은 고민들이 계속 나오다보니..

한 번에 쭉 읽어가기보다는...

나에게 해당되는 고민들을 먼저 쏙쏙 뽑아가며 읽는 것도

이 책을 잘 읽는 방법이 되겠더라구요.



http://blog.naver.com/cwpark952


저자의 블로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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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1 - 새 나라, 조선을 세우다 Hello! 헬로 만화로 보는 한국사 1
배성호 / 이락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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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맹꽁이 서당.....

어릴 적 어린이 신문이나.. 보물섬 같은 만화책에서 봤던 건데....

다시 우리 아이가.. 맹꽁이 서당에서 한국사를 배우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헬로 잡 시리즈로 유명한 이락에서 펴낸 책이니..

더 믿음도 가고요...

EBS 최태성 한국사 강사님도 추천한다고 하니..

더더 궁금해집니다.


이제 한국사는 수능에서도 필수가 되었을 정도로....

중요해졌잖아요.

무엇보다도...

제대로 된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그 올바른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세울 수 있는 마인드도 기를 수 있어야겠지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역사란 것이 단순히 몇 년도에 일어난 어떤 일들의 집합이 아니라...

역사가 계속 반복된다는 것..!

그래서 그 속에서 현재를 통찰할 수 있는 지혜의 눈을 키워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이 <Hello! 만화로 보는 한국사>는

시대별 연표 뿐만 아니라....

사건의 재구성, 인물확대경, 타임머신 역사체험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더 넓고 깊게 보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만화로 공부하는 역사이니..

아이가 부담없이 읽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많이 들어왔던 조선 시대 역사 이야기부터 시작하니~

더욱 흥미있어 했구요...


이 책은 <겨레의 인걸 100인>이라는 책의 개정판인데..

총 120명의 인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 중 1권입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다른 책들도 너무너무 기다려져요..

저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었는데..

저도 모르는 인물들도 나와서..

다시금 역사 공부를 제대로 했답니다.


서울이 도읍으로 정해진 지 600년이 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한 타임캡슐에

선정된 책이니.....

모두들 재미있고 의미있게 역사공부를 해보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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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66일 공부법 - 어떤 시험도 단박에 성적을 올리는 고효율 공부 습관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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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중에 많은 공부법 관련된 책들이 나와있지만...
이 책은 왠지 더 끌리네요.
공신이라는 유명인이 쓴 책이라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읽어보면... 공신이라는 말이 거품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정말 너무 좋습니다~~!
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못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 책을 그런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강성태님은 TV에도 많이 나오신 분이잖아요.
예전에 한 번 이 분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책에도 나오는데....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고~~
하지만 그 아픔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는
가슴 아프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줄 것 같아요.


책 첫장에 습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명언이 있어요...
이 책에서는 공부하는 습관을 잡아주는 비법들이 들어있습니다.
공부하는 일이 조건반사가 되도록
매일 반복되는 어떤 행위 뒤에 공부하는 습관을 집어넣게 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우리집도...
학교오자마자 할 일들을 숙제와 가방정리로 하기로 약속했네요.
내일부터 기대됩니다.ㅎ
66일만 잘 지킨다면 습관화가 되겠지요.

그리고 이 책 읽고는 아침 공부 습관을 좀 잡을 수 있도록...
수면 패턴도 바꿔보기로 했어요.

또, 긴장을 하면 한 번에 사용가능한 두뇌 용량이 줄어든다는 사실..
아이가 시험지 받고 긴장할 때가 있다고 했는데~
그냥 맘 편히 시험봐야 더 뇌가 잘 돌아간다고 이야기해주었네요.

책 읽고 아이와 공부에 관한 대화를 정말 많이 나누었고..
바꾸어야 할 점들을 찾아내..
새롭게 계획을 짜 볼 수 있었습니다.

 공신들의 공부하는 습관이 궁금한 사람들은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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