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7.10
우등생논술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7년 9월
평점 :
품절


우등생 과학은 아이가 좋아해서

종종 원하는 테마가 있을 때는 사주곤 했는데.....

우등생 논술은 처음 접해봅니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인...

"크리에이터"이야기"

뽀통령도 물리친 케리언니....

여기도 케리언니 좋아하는 일인이 있답니다.^^

제일 먼저 찾아 읽더라구요.


물음표로 읽는 한국사....

아이도 저도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또 다른 자세히 알고 싶은 이야기들은

집에 있는 역사 전집을 통해 찾아읽기 하면서..

더 심화된 역사공부를 자발적으로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번 달에는 몽골에 끝까지 맞선 고려 시대 삼별초들의

이야기였는데...

아무래도 우리는

고려 시대는 조선 시대보다는 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번 "진도"에 갔을 때

이순신 장군의 흔적만 찾았지..

그 곳에 삼별초의 흔적이 있다는 건 몰랐어요.

다시 진도를 방문하게 되면

꼭 이번에 공부한 삼별초와 관련된 곳을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래 친구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이는 "히든 작가"도 재미나게 읽더라구요.

아이들의 글솜씨가 어찌나 좋은지..

어른인 저도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우등생 논술은 시사, 역사, 문학, 사회 등등...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시사 용어들 읽고는 바로 가로세로퀴즈로 실력 확인도 해보고요, 


곳곳에 다른 그림 찾기나 한자 퀴즈 처럼

아이가 직접 활동해볼 수 있는 코너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한 권을 잡지를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우등생 논술

아이도 즐겁게 보고 풀었지만~

정말 엄마 마음에도 쏙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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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짝꿍 최점순 좋은꿈어린이 11
류근원 지음, 이영아 그림 / 좋은꿈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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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를 보면 어떤 내용의 책일지
정말 궁금궁금해지고 기대됩니다.^^

할머니가 등장하고
할머니가 짝꿍이 되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
어떻게 이야기가 펼쳐질지요?!


주인공의 이름은 노기호.
피노키오 태몽에... 피노키오처럼 코가 크고 높은 훈남이랍니다.
기호의 엄마는 사자성어를 좋아하시는(?) 공주 아니 왕비병..
기호의 짝꿍은 한글을 배우러 학교에 나오신 최점순 할머니..
그리고 기호가 좋아하는 여자 친구 수정이 등등..
독특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이야기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키카 커서 맨 뒷 번호라 짝 없이 혼자 앉는 것이 일상이 돼버린 기호에게..
어느날 기적처럼 짝꿍이 생기지요.
버뜨... 그 짝꿍은 나이 많은 할머니~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짝꿍 최점순 할머니와..
갈수록 정이 들며....
기호는 최점순 할머니를 위해 아주 대단한 일을 해내게 됩니다.

아이가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는
학교에 가지고 가서...
친한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며 책을 돌려 읽어서~
아이들의 손때가 묻은 책이 되어 돌아왔더라구요.ㅎ

책 한권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따듯함과 재미를
줄 수 있었네요.

아이는 할머니가 한글을 배우는 과정에서 맞춤법이 엉망인
글, 편지를 쓰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대요...ㅎ
마지막 편지는 감동도 많았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반전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최점순 할머니가 꿈에 그리던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되기까지...
노기호의 어떤 활약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빨리 책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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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급식이 먹기 싫어? 바른생활 어린이 실천 동화 3
양은진 지음, 봄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제목과 표지부터...

급 책을 읽고 싶게 만들어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가 책을 붙들고는 한 권 뚝딱 읽어내더라고요..

읽고 나더니.

반전이 짱이라면서..ㅎ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요.


 


집에서 간혹 채소반찬이 먹기 싫어

엄마랑 실갱이 벌이는 우리 딸램이

이 책을 읽고 뭔가 달라지기를 살짜꿍 바랐답니다.


엄마의 맛없는 것 같은 음식이 사실은 건강과 사랑과 정성이

담뿍 들어간 음식이란 걸 아이가 알아주기를 바라면서요.....


아이가 독후느낌에..

자신의 되돌아보게 되었다고 쓰기는 했으니..

아이의 변화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어린 시절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고....

저의 소울푸드를 떠올리며

아이와 추억의 여행을 떠나기도 했네요.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셨던

홈메이드 도넛의 이야기를 듣고는 아이도

군침을 흘리더라구요.ㅎ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동화책으로 좋은 것 같아요.

재미와 교훈과 감동이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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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나 해 볼까? - 몸치인 그대를 위한 그림 에세이
발레 몬스터 지음, 이지수 옮김 / 예담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몸치인 그대를 위한 그림 에세이...라는 표지만 본다면 정말 딱 저를 위한 책이네요..ㅎ

저는 발레는 아니지만, 라틴 댄스를 배우기 위해 젊은 시절 정말 애쓴 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재미나고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은 문장과 그림으로 풋~하는 짧은 웃음들을 선사해주네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 발레에 관한 흥미로운 상식이나 용어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발레를 배우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발레 용어들을 읽을 때는 고등학교 때 잠깐 배웠던 발레 동작들도 생각이 어렴풋하게 나더라구요.


이 책을 만든 사람은 중학교 때 발레리노의 꿈을 키우다가 혹독한 훈련을 견디지 못해 학교를 휴학한 이력이 있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레에 관한 코믹하고 생생한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릴 수 있었던 거라고 해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귀여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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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담는 중국 가정식
홍바이양 지음, 이지수 옮김 / 시그마북스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중국음식이라 부르는

자장면, 탕수육, 짬뽕.... 등~

중국집에 가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 아니라...

일반적인 중국의 가정식 레시피가 나왔네요.


 

이름부터 낯선 음식들이 많아요.

한 장 한 장 완성된 음식 샷을 보면 군침이 도네요....ㅎㅎ

맛이 어떨지는 예측이 안 되지만~


이 요리책은 중국에서 생활했거나, 여행 중에 만난

맛있는 중국 음식이 있었고,

그 맛이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참 유용하게 쓸 요리책이겠어요.

또는 색다른 이국의 맛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분들께도..


전 오늘 저녁 반찬으로 버섯채소볶음에 도전해봤어요.

무난무난해 보여서요..

하지만 생강 대신 마늘로 향을 냈어요.

제가 생강향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배추, 당근, 버섯, 굴소스 만으로~

정말 간단하게 휘리릭...

맛난 반찬을 만들어냈답니다.

덮밥으로 밥과 함께 비벼 먹어도 정말 맛나겠지요?

 


색다른 맛을 느끼고 싶을 때마다

펴보고 하나씩 요리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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