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바보 선생님의 생태학교
옥흠 지음, 김서연 그림 / 자주보라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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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위가 가고...

봄이 오는 것을 느끼면서...

저희 가족은 캠핑 나갈 준비에 들떠 있답니다.


자연 속에서

잠깐이나마 시간을 보내다보면...

도시 생활에서 가졌던 스트레스들이 팡~ 날아감을 느껴요.


봄, 여름, 가을을 변화를

캠핑 생활을 통해 느낄 수 있답니다.

올해부터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자연을 잘 느끼고 가깝게 해줄 수 있을까 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와..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책을 저자이신 옥흠 선생님.. 너무 대단하신 분 같아요.

이런 담임 선생님과 함께 하며 자연을 벗 삼는 방법을 배운다면

정말 좋겠어요.


선생님이 내 주시는 소곤소곤 알림장 숙제들과,

선생님이 소개해 주시는 재미난 동화책들...

그리고 식물 이야기, 놀이 이야기...

저도 잘 활용해 볼 수 있겠어요.


자연이라는 건 사실..

책으로만 배울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직접  보고, 냄새 맡고... 만져보고..

몸으로 느껴야 하는데..

그럴 공간과 시간이 점점 사라져감이..

그저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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