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 나를 지키기 위한 적당한 거리 두기 연습
김혜령 지음 / 시공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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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 옮긴 직장....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힘든 저에게... 힘이 되어줄까 하고 잡은 이 책~ <각자의 리듬으로 산다>


 

잔잔한 글과 그림이 몸과 마음이 지친 저를 편안하게 해줍니다.

공감가는 글이 있을 때 고개 끄덕이며... 살짝 미소지으며.. 읽고~

예쁜 그림이 나올 때는 잠시 눈이 쉬어가며~!!! 읽었네요.

편안한 지인과 소곤소곤 잡담하는 그런 기분이 드는 책이었어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그런 평범한 생각들과 이야기가 가득한~


 


재치있고 예쁜 말들도 많았어요.

아, 나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면...

역시 작가라는 직업은 엄청난 재능과 끼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도 더불어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1인용 의자"이야기가 참 공감갔네요.

제목과도 연결되는 것 같아요.

모두가 각자 자신의 1인용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이기에.. 각자의 리듬에 맞게 살아가야겠지요.


작가의 말처럼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는" 그런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한 번 쯤은 나와 내 주변을 둘러보세요.

적당한 거리들을 지키며 지금 현재 유쾌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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