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의 마음을 여는 엄마 코칭
박형란 지음 / 미래문화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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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 제목도 있듯이...

남과 여는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자녀를 기를 때도 아들과 딸의 특징을 잘 알고 있으면

더욱 아이를 잘 이해하고 사랑해줄 수 있겠지요.


여기 이 책은 사춘기가 한창인 중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노하우도 겸비한 여교사가 저자이기에..

더욱 믿음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어요.


실제 사례를 들어가며 이야기 해주시니 더욱 쏙쏙 이해가 되기도 했어요.

자녀들의 싸움을 말리지 말고 둘이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수 있도록 두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이야기....

이성인 남매 사이에서도 이렇게 해야 좋은건지.. 궁금해지네요. 


"사춘기는 어느 날 어느 시에 갑자기 폭발적으로 시작된다"

주변에서 많이 들어왔던 말인데....

아직 경험하기 전이어서 그런지 참 두렵게만 느껴집니다..ㅎ

그 순간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지혜롭게 잘 대처할 수 있는 엄마이고 싶어요. 


사춘기 아들의 반항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정상적으로 잘 자라주고 있음에 감사할 수 있게 마인드 컨트럴을 해야지요...
 


현대의 우리나라 아들들은 모험, 도전의 기회가 줄어들고...

집-학교-학원을 맴도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죠..

정말 가슴아픈 현실입니다.

아들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쏟을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주어야겠어요.
 

책을 읽으니 사춘기 남학생들의

(짧지만 막상 당해보면 엄청 길게만 느껴진다는..)

그 질풍노도의 시기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네요.


부모들이 조금만 공부하면 이렇게

아이들을 이해하고 지혜롭게 대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있는데 말예요....


더 쉽고 편한 사춘기 아들 육아(?)를 원하시는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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