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4
박정호 지음, 이우일 그림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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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재미있죠??

^^

답이 정말 궁금합니다...

재미없는 영화라도 돈이 아까우니 끝까지 볼 것 같은데 말예요...


책 속 소제목들도 재미있어요.

아이가 제목에 솔깃해서 하나씩 하나씩

글들을 재미나게 읽어가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고 쉽게 쓰여진

경제책이네요.


얼마전 김생민씨가 재미나게

영주증 분석을 해주면서..

스튜핏~ 그뤠잇... 등등의 유행어를 탄생시켰잖아요.

이 책 읽으면서 바로 그

스튜핏과 그뤠잇한 경제적 선택 이야기들을

다시 배울 수 있었네요.


재미없는 영화는 아무리 돈이 아깝더라도

중간에 나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그뤠잇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경제라는 것이 어렵고 재미없는 걸로 생각되는데..

이 책은 올바른 경제적 선택이

얼마나 중요하며

또 나와 무관하지 않은 일임을 잘 알려주고 있어서~

경제학에 대해 일반인들도 잘 알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어른인 저도

우리의 일상 생활 속에

얼마나 심오하고 많은 경제 원리들이 숨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시사적인 경제적 이슈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경제 시간에 배움직한 경제 용어와 원리들도

쉽게 쓰여져 있어서

청소년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질문하는 사회"시리즈 책들이 너무 좋아서...

(<내가 SNS에 올린 글도 역사가 된다고?>라는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앞으로도 정말 기대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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