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지음, 최지원 옮김 / 그린북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사람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의 일러스트를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그 이상으로 좋은 책이었어요.

재미와 정보가 가득한

그리고 일러스트가 예쁜 책!!


 


패션의 역사 뿐만 아니라...

세계사 공부도 함께 되고~

스타일리쉬한 사람이 될 수 있는 패션 정보들까지

담겨있어요.^^

여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시작은 "나의 스타일 아이콘"을 찾아보는 문제들로 시작하여

흥미를 유발시켜요.


클레오파트라 7세의 패션 이야기를 시작으로~

엘리자베스 1세...

그리고 세계 최연소 패셔니스타인 타비 게빈슨 이야기까지

정말 흥미로웠어요.

타비 게빈슨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유투브 검색까지 해가며

보았는데~

최근의 소식이 궁금할 정도로 팬이 되어 버렸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아름다우면서도 용기있는

여성들의 모습이 참 좋았어요.

그녀들은 자신을 바꾸는 것 뿐만 아니라..

세상에도 여러 메시지를 던지며 세상을 바꾸기도 했어요.

특히 레이디 가가에 대해서 저는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그녀의 용기있는 도전들과 자신감이 참 멋지네요.


우리나라 패션은 유난히 유행을 따르고...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 어울리는 스타일을 하기보다는

주변의 스타일을 따르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낡고 오래된 옷... 유행이 지나서 버려야겠다고 생각했던 옷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


이 책을 통해 25명의 패셔니스타들의 이야기를 읽고

함께 즐거워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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