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 수호대 살림어린이 숲 창작 동화 (살림 5.6학년 창작 동화) 1
홍종의 지음, 최민호 그림 / 살림어린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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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에..

다섯 손가락 수호대가 나타났다~~!!^^

정말 유쾌하게 읽은 책입니다.


 


어느 날 밤 누군가에게 맞고 들어와...

피범벅이 된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자주 있는 일이라면요~~~


불의를 참지 못하고

정의를 위해 달려드는 그 용감한 모습이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참견으로만 비춰지는지...

알 수 없는 시대입니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예성이와 친구들은...

다섯 손가락 수호대를 만듭니다.

소극적이고 외면하는 어른들의 모습과 대조적인 아이들의 모습이

다소 무모해보이고 겁없이 당돌하게 덤비는 것 같지만..

사실 이러한 순수함이 있어야

정의로움이 유지될 수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건... 작가의 말에서

예성이라는 친구가 실존하는 인물이라는 것...ㅎ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를 위해 동화를 쓰신다는 작가님의 글처럼...

우리도 동화를 읽으며 주인공이 되어보며 조금씩 생각과 행동이 변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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