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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사랑하는 나 ㅣ 환상책방 8
이나영 지음, 주리 그림 / 해와나무 / 2017년 9월
평점 :
내용도 달달하고...
그림도 너무 예뻤던 소녀소녀 핑크핑크했던 책입니다.^^

열한 살 우리 딸램보다 한 살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의 연애 이야기지만 어른인 저도 참 달달하게 읽었네요.ㅎㅎ
훈남인 선호를 좋아하는 진아는...
아역 배우인 예쁜 외모의 해미가 선호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고는
속이 상하게 됩니다.
둘의 달달한 연애를 보면서 가슴 아파하던 진아에게...
어느 날 학교 킹카인 지훈 오빠가 다가옵니다.
두 커플이 같이 놀이 동산을 갈 때부터 뭔가가 꼬였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요...
결국 사건이 벌어지더라구요...
하지만.... 결말은 제가 예상했던대로가 아니었어요.
선호의 진짜 사랑이 누구였을까요??? ^^
이 책을 읽고 달달한 첫사랑을 꿈꾸는 아이를 보며..
웃음이 지어졌어요.
소설은 소설일뿐... 오해하지 말자~~~!! 라는 유행어를 외쳐주려다가 꾹 참았네요..ㅋ
P.S. 141쪽 밑에서 6번째 줄에 오타 발견....
오삐....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