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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평 집도 괜찮아! - ‘짐’이 아닌 ‘집’을 선택한 사람들
야도카리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17년 8월
평점 :
이번 여름 일본 여행을 하면서....
작은 공간을 참으로 넓게 만드는 일본인들의 재주에...
감탄을 했었어요.
3평 짜리 공간에서 3명이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정말 부족한 게 없더라구요.

3평 집을 짓고
진정한 무소유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를 반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무소유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한 것만 가지고 있는 거라고 하죠??
저희 가족도..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도
분명 3평 짜리 집에서 충분히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왜 자꾸 욕심을 내고
더 가지려고 하고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미래는 좀 덜 가진 사람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책 속의 5명의 용기있는 선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뭔가 더 버릴 수 있는 그런 용기를 저도 가져보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