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독깨비 (책콩 어린이) 49
혼다 아리아케 지음, 김지연 옮김 / 책과콩나무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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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책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었어요.

아이가 읽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다"라고 하더라구요.

 


마법처럼... 정말 소원을 쓰면 요정이 나타나 그걸 이루어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실현가능한 기적의 일기장이라는 것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선물로 주신 일기장~!

처음엔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거짓일 줄 알았는데...

일기장 페이지를 채워갈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지는 소원들을 보며....

진정으로 원하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고헤이는 깨닫게 됩니다.


아이도 책을 읽고 난 뒤에...

실제로 노력하면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구나..를 깨달았다고 하니~

책이 주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재미있답니다.


일본인 작가가 쓴 책이어서..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점이 많았어요.


아이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너무 마음에 드는 책이어서..

앞으로 혼다 아리아케라는 작가의 글을 기대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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