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인문학
토머스 W. 호지킨슨 & 휴버트 반 덴 베르그 지음, 박홍경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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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가벼우면서도 무겁다.

가볍고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다루고 있는 듯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이 우선 낯익지만은 않다.

그래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의 경우는

검색을 하면서 공부해가며 읽는 재미가 있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인물이 나오더라도..

그에 관한 아주 놀라운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흥미로웠다.

왜 제목이 잡담의 인문학인지 알 것 같다.

알아두면 쓸데있을 것 같다. ^^


인물들을 분류해놓은 제목도 아주 재미있다.

파티 피플, 목숨이 질긴 사람들, 레즈비언의 사랑, 성욕이 넘치는 사람들, 사생아.. 등등..

아무 제목이나 호기심 가는대로 펼쳐 읽으면 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인물들을 접하며

더 넓고 깊게 인문학의 세계로 여행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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