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사용설명서 - 치과에 갈 때마다 속는 것 같은 당신을 위한
강혁권 지음 / 라온북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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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으로.... 치아 건강이 약한 편인 저에게..

치과는 늘상 가까운 병원이었어요.
특히나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동안
너무나 약해져서...
결국 출산 후에 임플란트를 하게 될 정도였죠.

다행히 여러 치과를 다니다가 저랑 맞는 의사선생님을 찾아서..
그 뒤로는 예전보다 훨씬 치과 치료를 덜 받게 되었답니다.
의사 선생님과의 실력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의 신뢰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게 되었죠.

이 책에서도 진료하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신뢰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한답니다.


저의 요즘 치아 문제는 치아에 미세한 파절선이 많이 생기는 것이에요.
책에서 이런 사람을 위한 좋은 운동법을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 같은 분들도 참고 하세요.

"(126p.)
하루에 3분 정도만 투자하세요.
주로 주무시기 전에 하는 게 좋은데,
입술을 다문 상태에서 치아를 최대한 띄우는 겁니다.
그 상태에서 양쪽 볼을 가볍게 마사지해주세요."

치과라는 병원을 자주 다니면서 제가 깨달았던 것들이
이 책에도 많이 나와 있어서..
공감도 많이 하고..
또 새롭게 좋은 정보들도 얻었답니다.

치과 진료를 자주 받고
치과 가기가 무섭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꼬옥 이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수명은 계속 연장되는데...
치아의 건강을 잃었다면 노후가 굉장히 힘들 것 같잖아요.
사람에게 먹는 즐거움이란 것이 굉장히 큰데 말이죠.

이 책은 전문가 사용법 시리즈의 세번째 책이랍니다.
자동차보험 사용설명서, 변호사 사용설명서도 있네요..ㅎ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전문가에게 이리
친절하고 쉽게 설명들으니 참 좋네요.
앞으로도 기대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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