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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가 돌보지? -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들의 마을 공동체
C. J. 슈나이더 지음, 조은경 옮김 / 서유재 / 2017년 5월
평점 :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게 맞을까??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던지는 질문이 아닐까요?
엄마로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문득 불안하고 힘들 때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이 세상 엄마들을 위해 좋은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갈수록 개인주의적이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지면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요..
저는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
협동조합이나 공동체들이 많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하고는 했어요.
이익을 남기기보다는 공익을 도모하는 그런 모임들이
많아지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나라 대표 도시형 마을공동체 성미산마을에도 참 관심이 많답니다.
그래서 이 책도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 책에서 작가는
엄마들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합니다.
과거와 현대의 공동체 사례를 들고 있는데..
이런 공동체가 있다면 정말 엄마들도 아이들도 모두 행복해질 것은 분명해요.
이 책은 엄마라면 읽어야할 책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원망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이 읽고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책에서 눈여겨 본 문장으로 마무리할게요.
"살다 보면 자신이 짊어져야 할 부분을 인정하고 묵묵하게 그 짐을 지고 걸으며
고난이 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할 때가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엄마 되기이다.
엄마로서의 삶에는 기쁨, 즐거움, 성취감 등과 함께 언제나 도전과 고통 그리고 고난이 뒤따른다."
이 세상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