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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 - 뒤집어보고, 비틀어보고, 깨트려보는
이주현 지음 / 북포스 / 2017년 4월
평점 :
품절
창의언어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고 해서 정말 기대되었답니다.
내 아이의 생각을 더 넓고 풍성하게 키워주고 싶거든요.
책 읽고 공감하고 새롭게 배우게 된 부분들 위주로 리뷰해볼게요.^^

책 속 사례 중
아이에게 늘 다음에 올 아이의 감정이나 결과 등을 예측해서 주의를 주는 엄마의 이야기가 있었어요.
저랑 비슷한 경우여서...
많이 반성했답니다.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제가 빼앗고 있었더라구요.T.T
아이를 위한다고 했던 행동인데...
잘못된 행동이었어요.
일기랑 독서록 쓰는 걸 싫어하는 아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고.. 그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은 채..
무작정 쓰기를 했던 것이 잘못이었네요.
좀 더 풍성한 쓸 거리들을 줄 수 있게 부모가 노력해야하기도 하고요.
저자가 아이를 생각하며 쓴 시인데..
너무나도 공감갔어요.
딱 제 마음이 이렇거든요~~
꼭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능력이 아니겠지요....
우리 아이들에겐 뭐든 잘 하는게 분명 있을거예요.
그 점을 찾아서..이렇게 칭찬하고 격려해주면 정말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겠네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도 많이 해야겠어요.
이 글 읽고는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두려움과 불안....
아예 안 느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긍정적이 아이로 키운다면~~~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괜찮다고...잘했다고.. 잘할거라고..
아이의 생각을 북돋우고 격려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이 책 읽으면서... 저자에게 우리 아이 창의 수업 맡기고 싶었어요....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보니....
집이랑 거리가 있어서 너무 아쉽네요..
http://cafe.naver.com/mentorwithus/18
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