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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황진규 지음, 박연옥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7년 4월
평점 :
제목은 좀 딱딱하게 들릴지 몰라도..
내용은 정말 쉽고 재미있었어요.^^
저랑 아이랑 좀 이과 쪽 성향이라 그런지..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이던걸요~

먼저 공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수학과 과학과 공학은 어떤 관계인지....
"과학의 관점에서는 최초가 너무나 중요하지만,
엔지니어링(공학)의 관점에서는 최초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엔지니어링(공학)은 먼저 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어떻게 얼마나 잘 하는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라는 문장이.. 가슴에 확 와닿더라구요...
더 사람들을 위하고... 더 나아가 지구의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는 방향으로
공학이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개발!! 개발!!만 하지말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인간이 더욱 인간다워질 수 있도록..
인문학이 충분히 가미된 공학이 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덮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