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역사를 바꾼 인물들 12
황혜진 지음, 김미은 그림 / 보물창고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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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의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중

12번째 책인.. <헬렌 켈러>를 읽었습니다.


집에 있는 헬렌 켈러 위인전이 초등 저학년용이어서

깊고 자세하게 나오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헬렌켈러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4학년 아이에게 정말 딱 수준이 맞네요.^^


책을 읽으면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던 헬렌 켈러...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아이와 책 읽으면서 보고 들리지 않으면 기분이 어떨지

.. 게다가 말까지 하지 못한다면...어떻게 살아갔을지 이야기 해보면서 읽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배우고 감사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니~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예전에 이 헬렌 켈러의 글을 접했을 때는

나같으면 사흘만 볼 수 있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만 들었었다면..

이번에 위인전을 통해 그녀의 일생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이라는 글을 읽으니..

더 가슴이 찡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책 뒷 부분에는 "역사인물 돋보기"라는 코너가 있어..

좀 더 깊은 지식들을 전해줍니다.

유용하고 흥미로웠어요.


항상 감사하고... 모든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가슴깊이 새기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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