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기쁨의 발견 -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의 마지막 깨달음
달라이 라마 외 지음, 이민영 외 옮김 / 예담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이 시대의 정신적 지도자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와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의 일주일 간의 만남! 그리고 그 만남의 기록~!!

책 제목과 함께 두 분의 활짝 웃는 옆모습이 담긴 표지에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진다.

두 분은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진정한 기쁨을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 대화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셨다.

위험의 고비들을 넘기며 티베트를 떠나 인도에서 50년 넘게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달라이 라마는 그 고통을 오히려 기쁨으로 바꾸어 행복하고 평온하게 살고계시다.  

남아공 흑인 인권운동에 앞장서며 고난을 겪었고, 지금 현재는 전립선암으로 투병중인 투투 대주교는 그럼에도 유머를 잃지 않고 항상 주변을 밝게 만드신다.

이 두 분의 그 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결론은 이렇다.

우리는 다름 사람들을 사랑하고.. 연민을 느끼면서 그 깊은 관계 안에서 진정한 기쁨을 느껴야 한다는 것~!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요하다 할지라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 사랑과 연민의 감정을 진정으로 갖지 못한다면..

공허한 인생이 될 거라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내 안의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찾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당장 시작해야겠다.

책에는 명상을 하는 방법들도 다양하고 자세하게 나와있다.

명상 혹은 기도.. (나는 일기 쓰기도 이와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기쁨을 발견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달라이 라마와 투투 대주교가 알려주시는 이 위대한 가르침을 다들 나누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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