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딴지왕 또기찬, 멋지게 딴지 걸다! 팜파스 어린이 25
채화영 지음, 박연옥 그림 / 팜파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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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재미있는 책이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딴지"라는 말을 배웠네요.


 


요즘 아이가 읽는 책들 중에 "편견을 버려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아라"라는 메시지를 주는 책들이 많았거든요.

이 책도 그렇게 고정관념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는 책이어서.....

아이에게 유연한 사고와 폭넓은 사고를 하는 힘을 주어서 좋았어요.


어른의 말은 잘 들어야 한다,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저래야 한다 등등의

사회적 고정관념들...

고정관념들이란 것이 대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의 생각이지요.

물론 옳을 수도 있겠지만.. 불합리하고 비이성적인 것들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비한다면....

지금은 무수히 많은 고정관념들이 깨진 세상이지만....

아직도 우리들이 사는 이 세상은 열린 마음과 시각이 필요한 것이 많지요.

우리 아이들이 조금씩 바꿔가야 할 세상이니~

이런 책을 통해 그런 힘을 키워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쓴 독후 느낌을 보니...

"엉뚱하면 나쁘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라고 썼더라구요.^^


고정관념을 버리면... 창의적인 생각과 무한 상상력이 가능하겠죠.

책 속 주인공 기찬이처럼....

다소 엉뚱하고 튀는 생각들이 무시되지 않고~

포용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 우리 사회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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