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와 남자를 배우는 책 - 어린이를 위한 양성평등 이야기 딴생각 딴세상 5
신현경 지음, 이갑규 그림 / 해와나무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부터 표지까지 어떤 내용의 책일지 정말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고 있어요~~~
 

아이도 신나게 책을 펼치더니...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책을 끝까지 읽더라구요.

그리고 느낌을 이렇게 적었어요~

 


남자는 이래야 해.. 또는 이럴거야..

여자는 이래야 돼.. 또는 이럴거야..

라는 생각이 옳지 않음을 알고 있더라구요.


몸의 구조는 다를 수 있어도...

그 차이를 행동이나 성격까지 연결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 책에서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퐁이의 장래 희망 그림에 못된 낙서를 한..

범인을 찾아가는 스토리인데...퐁이와 함께 범인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의심스러운 6명의 남자아이들을 수사해가는 과정에서....

남녀차별이 무언지... 양성평등이 무언지...

생각할 수 있어요.


남자라고 울면 안되고.. 목소리가 커야하고..

여자라고 얌전해야 하고.. 목소리가 작아야 한다는 건...

옳지 않다는 것~!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 그렇게 여기고 말한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반성해야 겠어요.


신현경 작가님 글은 언제나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