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을 메고 오늘도 괜찮은 척 - 따뜻한 손길과 위로를 기다리는 청소년을 위한 마음 치유 일러스트 에세이
전진우 글.그림 / 팜파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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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

아니 어쩌면 괜찮지 않음에도 그조차도 모르면서...

사춘기는 지나가는지도 모릅니다.


따끈한 바닐라라떼와 함께 한

이 책은...

학창시절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또 앞으로의 우리 딸의 모습도 떠올리게 만들었어요.


달달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한 라떼의 맛처럼..

우리의 사춘기도 그러했지요~~~


 


 

뒷담화의 힘은 정말 큽니다.

순식간에 한 사람의 삶을 바꿔버리게도 만들 수 있지요.

그래서.. 오늘도 우리 아이의 '만남의 축복'을 기도해봅니다.

비겁하지 않고 맑고 밝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친구들과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요즘 아이들 정말 말 끝마다.. 욕을 달고 있죠.

습관적으로 말이에요..

그런 친구들에게 이 페이지를 필사하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욕은 끊어야 한다~!!!

가족이 남보다도 못한 경우도 있지요.

그런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도 있어요.....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토닥토닥.. 십대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치료해주는 책이었어요.


우리 아이의 사춘기 때...

곁에서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아..

아이의 책꽂이 정가운데에 이 책을 꽂아두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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