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7
장지혜 지음, 이예숙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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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면...

어떤 내용일지 참 궁금해져요..^^

어떤 사연이 있기에.. 저렇게 말을 할까...하고요.

아이는 이 책을 읽고..

책 속의 다양한 가족들을 접하고는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사실...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는..

주변이 다.. 자기와 비슷비슷하다고..

혹은.. 우리집 보다 더 좋다고 부러워할 때도 있는데...

책 속에 나온 친구들의 가족을 보면서...

우리 집에 대해 더 감사하고 소중한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문화 가정, 대가족, 조손 가족, 편모 가족...

이렇게 다양한 가족들이 책 속에 등장한답니다.

가족의 수가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재산이 얼마나 있느냐도 중요하지 않구요..

중요한 건 서로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고 있느냐잖아요.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집에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우정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었대요.


친구 민수를 위해서.. KTX를 타고..

지방까지 같이 따라가주는 이야기를 인상깊게 읽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용기상"까지 주던걸요..ㅎㅎ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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