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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만점 곤충 식당 - 앞으로 우리가 먹게 될 식용 곤충 이야기 ㅣ 아는 것이 힘 시리즈 11
서해경.이소영 지음, 한수진 그림 / 예림당 / 2016년 11월
평점 :
제목도.. 표지도.... 정말 흥미진진하죠? ^^
앞으로 우리가 먹게 될 식용 곤충 이야기라니...
오~~!!
우리나라에서도 곤충을 식용으로 개발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는 건..
TV나 박람회 등을 통해 느끼고 있었어요.
그리고.. 갈색거저리 애벌레 같은 건...
박람회에서.. 까나페로 이미 먹어보기도 했답니다..ㅎ
아이도 그 때 함께 했는데..
별 거부감 없이 먹더라고요..
달콤한 딸기쨈에 찍어먹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곤충을 먹거리로 사용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환경 문제나 식량난 문제와 관련이 있어요.
그리고 생김새가 좀 그래서 그렇지..
곤충 속에도 영양이 듬뿍 들어있거든요..
옛날옛날.... 가축을 기르기 전에는...
오히려 곤충이 사람들의 주식이었다는 것도..
우리가 곤충을 징그럽게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걸 말해줘요.
아빠가 요리사인 송이가 아빠와 식용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각 나라의 곤충 음식이야기가 저는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는 곤충요리 레시피를..
징그럽다고 하면서도 자세히 보더라구요..ㅎ
저도 그 레시피들을 보면서...
이런 요리를 파는
곤충요리 레스토랑이 생긴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연지벌레 몸에서 뽑아내는 붉은 색소 코치닐 이야기는 좀 쇼킹했어요..
얘기는 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데..
벌레의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천연 색소라고 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연지 벌레 색소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
흥미롭고 재미있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