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이끄는 황금 나침반 행복한 어린이 학교 3
김영숙 지음, 영민 그림 / 풀빛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행복해지는 방법~!!!!

부모로서 아이에게 한 번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책이었어요.


부모의 좋은 충고가 아이에겐 잔소리처럼 들릴 수가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하며....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니...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아이가 책을 읽고.. 이렇게 독후느낌도 잘 적었더라구요.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을 꼭 행복이라고 할 수는 없다..ㅋㅋ

이렇게 적었구요.

진짜 행복이라는 것은

거울을 보며 자신을 칭찬해주는 것..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는 것..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것이라고 쓴 걸 보니~

제법 책 내용은 잘 알아들은 것 같네요.^^



우리나라 아이들의 행복 지수가 꼴등이라는 것은

이제 새로울 것도 없는 뉴스지요.

분명 바뀌어야 하는데....

그 시작은 언제일까요??


저는 항상

"오늘이 행복해야 평생 행복하다"는 모토로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언제 이 모토가 흔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평생 지키고 싶네요.


저는 책 속에서 행복의 지름길로 가르쳐준 "감사하기"가 너무 공감되었어요.

우주인 이소연씨가 우주에서 느낀 것이 감사함이었다는 말...

우주에서는 숨 한 번 들이키는데 많은 장비와 인력,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지구에서는 그 어떤 것도 요구되지 않고 맘껏 숨을 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온몸으로 체험하며 감사하며 살게 되었다는 글을 읽는데..

감동이 느껴지더라구요.

감사는 습관이라고 하니...

맑은 공기..

푸른 하늘..

예쁜 구름에도 감사하는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일의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말도 가슴에 새겼어요.

우선순위가 분명할수록 목표를 이룰 확률이 커진다는 말~!

"병에 넣은 가장 큰 돌을 무엇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하루하루가 달라지고,

1년이 달라지고, 10년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진다."

그리고

"행복은 특정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등...

좋은 말들이 정말 많았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자기계발서라서

의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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