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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이에 빨간불이 켜졌다면? -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자존감 충전 프로젝트 ㅣ 라임 주니어 스쿨 3
트레버 로맹 글.그림, 정아영 옮김 / 라임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학교생활에서 친구를 빼놓을 수는 없죠..
그런 친구와의 사이에 빨간 불이 켜졌다면....
아~~ 정말 학교 가기 싫겠어요.

이렇게 친구가 나를 괴롭히거나...왕따를 시키는 일은 세상 어디에나 있는 일인가봐요.
이 책의 저자는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난 분인데 말예요..
우리나라 이야기가 똑같은 걸요.
이 책은 친구와의 사이에 문제가 생겨...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 아이에게 아주 좋은 책입니다.
문제가 있는 친구 때문에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너 자신을 믿으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또한
가벼운 괴롭힘이나 비난에 초기 대응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절대 이런 일이 있을 때 혼자 해결하려하지 말고
주위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도망치는 것이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싸우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등의
아이들이 알아서 좋을 상식들을 잘 가르쳐주고 있어요.
부모나 선생님이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지 못하는 부분을...
제대로 잘 짚어주고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누구나 한 번쯤은 친구 사이의 관계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있을거예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그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이 책 한 번 읽어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