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을 키우는 엄마의 말 한마디 - 잘 듣는 습관이 집중력을 높인다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장민주 옮김 / 애플트리태일즈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엄마가 아이에게 건네는 말과 이야기가 아이의 집중력을 결정한다니~!!!

새삼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임신했을 때 읽었다면...좋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면 더 아이의 눈을 많이 마주치고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해 주었을텐데..


아이의 집중력을 키워주려면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말을 걸어줘야 한다고 한다.

아이가 듣지 못하는 것 같더라도 열심히 말을 하는 것은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것처럼 중요한 일이라고~!!


그리고 그냥 책읽기를 해주는 것보다도 아이 컨텍을 하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학교에서의 수업이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형태이기 때문에

엄마가 평소에 아이에게 많은 말을 하여

아이에게 잘 듣는 습관을 길러주어 집중력을 높여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때...잔소리를 말이라고 해서는 안되겠다.ㅎ)


난 이 책에서 두가지가 기억에 특히 남는다.


 


 


칭찬의 원칙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아이가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을 찾아서 칭찬한다.

2. 아이가 미처 예측하지 못할 때 칭찬한다.

3. 꾸짖은 뒤에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칭찬할 점을 발견해서 칭찬한 뒤에 잘못을 지적한다.

 


아이에게는 부모 뿐만 아니라 형제나 또래 아이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라는 것이다.

또래와의 놀이가 공부보다 중요하다고....


재워주고 먹여주는 것만이 부모의 역할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의 멋진 성장을 위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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