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 《간디학교》 양희규 교장이 대한민국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행복특강!
양희규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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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을 겨냥한 책들이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제목에 10대로 시작되는 책들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 아이에게 어떤 책을 골라 읽혀야 좋을지 많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 책... <10대 너의 행복에 주인이 되어라>

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고요..

간디학교 교장선생님이 쓰셨다니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잘 맞춘 글일 것 같아 기대되었어요. 


목차를 보면~~

제목부터 주옥같습니다.

정말 제목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루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1. 인생은 행복한 배움의 여행이에요.

2.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 내요.

3. 감사하는 마음이 욕심을 줄여 줄 거예요.

4.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고통을 피할 수는 없어요.

5. 웃으면 행복이 찾아와요.

6. 다르기 때문에 아름다워요.

7.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 봐요.

8. 언어를 사용할 때도 지혜가 필요해요.

9. 판단력이 좋다는 건 우선순위를 정할 줄 안다는 거예요.

10. 한 사람의 지혜가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11. 잘 먹기만 해도 건강해질 수 있어요.

12. 규칙적으로 운동해요.

13. 잘 쉬고 잘 자는 것도 행복이에요.

 


책 마지막 부분엔 책 내용을 간단히 간추린 표가 나옵니다.

책 내용을 떠올리며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두려움에 관한 설명 중에....

주변에서 볼 수 있음직한 이야기가 있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언니보다 공부를 못해 항상 수학 시험을 두려워했던 B양..

B양은 부모님에게 자신이 수학은 못하지만 춤이나 다른 활동을 통해

얼마든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걸 말씀 드린 뒤에

당당한 마음으로 수학 시험을 보고 결과에 개의치 말라는 글이 있더라구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그렇게 없앤 뒤에 공부한다면

오히려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있을 거라는~~

부모의 입장에서도 뭔가 생각거리를 주는 글이었어요.

수학만 영어만.. 잘 하기를 바라지 말고..

아이의 또 다른 재능을 눈여겨 봐주어야 겠어요.


이 책은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양희규 교장님의

마음이 아주 잘 담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0대들과 그들의 부모님이 한 번쯤 읽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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