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 대소동
데청 킹 지음 / 봄나무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26개의 명화가 담겨있는 한 권의 책~

<명화 대소동>


 

글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독특한 책이랍니다.

네덜란드의 국민 작가로 불리는 데청 킹의 작품인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네요.


아이와 각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명화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어요.

처음 접하는 작품들도 있었구요..

아이가 잘 아는 작품들도 많아서....

어? 어~! 이거이거 나 알아...하면서 보더라구요.


멍멍이 아줌마의 꿈이야기인가봐요~

도둑이 소중한 그림 한 점을 훔쳐갑니다.

동물 친구들이 도둑을 잡으로 숲으로, 바다로 쫓아가는 이야기 속에~

토끼 아줌마가 돼지 아줌마에게 화가 나는 모습이 눈에 띄네요.

그 이유가 무언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재미가 최고였어요.. 탐정이 된 기분...ㅎ

그리고 도둑이 과연 잡힐지 아닐지.... 그림이 흥미진진했어요..


 


특히 이 장면에서 아는 작품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돼지 아저씨가 입고 있던 티셔츠가 없어진 걸 알고는 어떻게 된 건지 궁금했는데..

그 궁금증도 풀렸구요.^^


책 마지막에는 이 책에 나오는 작품들에 대한 설명이 있어 좋았어요.


 

고흐, 몬드리안, 레오나르도 다 빈치, 루소, 마티스는 아이가 많이 접한 작품들이라..

쉽게 그림들을 찾아냈는데.. 다른 작품들은 미술 전집책을 보며 좀 더 공부해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다른 미술 관련 책들을 하이퍼링크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제 이 책에 나온 작품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려고 합니다.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고...

다양한 명화들이 들어있어서...

상상력도 키울 수 있고.. 봐도봐도 질리지 않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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