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퍼그
카나자와 마유코 글.그림, 박종진 옮김 / 키즈엠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검은 저 눈망울..

금방이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강아지 퍼그~~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저 모습에..

딸램이 책을 보자마자..

"어머~~"하면서 달려들더라구요.

 


글밥은 아주 적고..

대신 그림이 많은 것들을 이야기해줍니다.


길가에 버려진 퍼그~

사랑을 찾아 길을 헤맵니다.

개목걸이를 하고 있는 어떤 개를 보고는~~~

자신도 목걸이를 하면 사랑을 받게 되는 줄로 알고는~

목걸이를 찾아다니죠~!

가방.. 허리띠...

빵을 목걸이로 삼기도 하죠..

빵목걸이를 한 장면에서는 정말 빵 터졌어요~~^^

너무나 귀여워서...

 


마지막엔.. 드디어~

꽃목걸이를 만드는 소녀를 만나 행복한 웃음을 짓는 퍼그~!!

해피엔딩이라 좋네요.^^


이 책을 만든 작가는 참 마음이 따듯한 사람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저것으로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할 때..

이 책을 한 번 펼쳐든다면...

퍼그로 인해 지친 마음이 다독여질거예요.

나만의 꽃목걸이는 무얼까 생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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