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탐정 캠 : 사라진 트로피 동화는 내 친구 82
데이비드 A. 애들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수재나 내티 그림 / 논장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소녀 탐정 캠'의 다섯 번째 이야기~

저랑 아이가 읽는 이야기로는 세번째가 되네요~

세 권의 책을 읽으면서.. 점점 캠의 fan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캠은 사진 찍듯 장면을 기억하는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랍니다.

이번 사건은... 데이 선생님의 교무실에서 사라진 트로피를 찾아야 하는 것이었죠.

이번 사건은 좀 추리해내기가 어려웠어요~


즐거운 체육시간에 체육관 구석에서 나는 이상한 냄새를 따라 간 캠과 친구들..

그곳에서 나는 냄새는????

새로 칠한 벽에서 나는 페인트 냄새였답니다....

캠은 그 때... 선생님의 장식장에 놓여있던 트로피 중 하나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장식장의 자물쇠는 그대로 있는데.. 트로피만 그것도.. 하나만 사라졌다니??

어떻게 된 걸까요??

은으로 된 비싼 트로피인데.. 세 개가 아닌 하나만 사라진 이유?!!

궁금증은 책을 읽고 찾아보세용^^


전 이번 책을 읽으면서는...

교사와 아이들의 대화에서~

참 평등한 관계라는... 그리고 의사소통이 참 잘된다는 걸 느끼고는 부러웠어요.

학생이 수업 중 어떠한 행동과 말을 해도...

선생님이 일단 믿어주고 들어주고 인정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죠.


아, 그리고 정말 캠은.. 운동경기 심판으로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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