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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들의 집을 거닐어요 ㅣ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 1
디디에 코르니유 지음, 이성엽 옮김, 오영욱 감수 / 톡 / 2015년 7월
평점 :
건축가들이 지은 특별한 집들... 그 모습이 궁금합니다.
특히나 이사할 새로운 집을 알아보느라.. 얼마전까지 엄청 바빴기에~
아이도 저도.. 집에 대한 로망이 생겨 있어서.. 이 책이 엄청 기대되었어요.
차례를 보면서...
유명한 건축가들이라는데.... 아는 사람이 없는 걸 보고는..
내가 건축에 대해서는 정말 아는 게 없구나~
건축이라는 분야가 아직은 전문가적인 분야구나 라는 생각도 했어요.
가우디.. 정도면 알텐데...
정말 들어본 적이 없는 이름들이네요...

저랑 아이가 선택한 최고의 집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
'폭포 위의 집'이라니..... 와우~~~~
따로 검색해서 찾아봤네요.
실제 모습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유투브에 가니 동영상도 있더라구요~ 내부 구조까지 쫘악~~~!
정말 며칠이라도 살아보면 좋겠다라는 생각했어요.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에..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 집은 유지비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실용적인 점에서는 논란이 많은 집이겠지만~ 이런 새로운 발상들이
더 많은 새로운 발전들을 낳는 거 아니겠어요??
책 보면서.. 나중에 여행다닐 때..
건축을 테마로 다녀도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파트에만 익숙한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집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의 그림이 단순하다보니까.. 오히려 아이에게는..
집을 상상하며 떠올리게 만들어... 상상력을 키워주는 효과를 내는 거 같아요~
건축가라는 직업이 힘들기는 하겠지만~~
참 멋진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과 세상을 무대로... 마음껏 자신의 상상력을 펼쳐보일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는 살고 싶은 집을 그려보기 해야겠어요~~~
상상만으로도 마구 행복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