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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탐정 캠 : 캠, 카메라를 도둑맞다 ㅣ 동화는 내 친구 81
데이빗 A. 아들러 지음, 수재나 내티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소녀탐정 캠 시리즈~~

<박물관 공룡뼈가 수상해>를 통해 이미 캠의 능력을 알고 있었죠.
카메라처럼.. 한 번 본 것은 모두 사진 찍듯 기억하고 있는 캠의 놀라운 기억력~~~
이번엔 어떤 사건을 해결해낼 지 정말 기대기대하며 읽었어요.
이번에는 학교 과학 전시회에 낼 과제물을 나르던 중에 잠깐 쉬면서 사진을 진짜 사진기로 찍었어요..
그리고는 학교 전시대에 과제물을 옮겨 놓았는데.... 글쎄, 캠의 과제인 진짜 사진기가 사라진거예요~
그리고는 어떤 남자가 숲 방향으로 달려가는 걸 보고는 따라갔지만... 그 남자는 찾지 못하고
캠의 사진기에서 필름만 빼가고... 남겨진 사진기는 찾게 됩니다.
그 때.. 아하.. 뭔가 아까 찍은 사진 속에.. 범죄 현장이 남겨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죠~
캠은 놀라운 기억력으로.. 아까 휴식 시간에 찍은 사진에 동전 가게와 어떤 사람이 같이 찍혔다는 걸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동전가게에서 값비싼 금화가 사라졌다는 걸 알게 되죠~~~
와우!!!
이제부터 흥미진진~~~~
(범인과 사건 해결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애들러의 캠 시리즈는 정말 소녀들을 위해 딱이에요.
반전과 함께 곳곳에 깔린 복선들로....아이들이 추리하기에 적당한 수준의 사건들이어서...
아이도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거든요~~~
다음번 캠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