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1~2학년군 - 별명 좀 바꿔 주세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정유소영 글, 현태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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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디어 짱인 책이네요...^^


닮은 듯 다른 우리말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가르쳐줄까.. 궁금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재미와 공부를 함께 주는~

두마리 토끼같은 책이에요.ㅎ


 


 

아이들이 왜 저렇게 별명을 바꿔 달라고 애원하고 있을까요? ^^

아이들이 맞춤법을 틀릴 때마다 나타나 이상한 별명을 지어주는

'호호호 귀신 선생님'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이 들고 있는 글씨가 아이들의 별명인데...

그 별명을 가지게 된 사연이 모두 제각각.. 재미있어요.


 

걸음을 거름이라고 썼다가 "똥장군"이 된 주인공~ㅎㅎㅎ

이 외에도 "배추를 저렸다"고 썼다가 "푹 절인 진미"가 된 진미,

"자동문이 다치다"고 썼다가 "닫힌 문 소희"가 된 소희,

"집을 짖다"라고 썼다가 "지나 멍멍 짓네"가 된 계지나... 등

아이들은 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상당히 받습니다.

정말 이런 선생님이 계시다면.. 많이 무서울 것 같다고 아이도 웃네요.


책을 다 읽고서는 별명시험문제도 풀어볼 수 있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많이 헷갈려할 만한 단어들로 알차게 구성된 이 책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재미있게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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