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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 카우걸의 모험 ㅣ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 5
미란다 존스 지음, 곽정아 옮김, 강윤정 그림 / 가람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저와 아이는 램프의 요정 리틀 지니와...
4권인 <유령의 성> 이야기를 통해 이미 친해졌답니다.
유령을 무서워하는 아이인데도.. 지니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인지...
북페스티벌에서 그 책을 보고는 제발 사달라고 하는 바람에 사줬었거든요.
유령이 나오는 이야기임에도 책을 너무 좋아하며 읽는 아이였는데~
이렇게 5권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지니는 한 마디로 정말 천방지축... 요정이랍니다.
함께 있으면 든든하기보다는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탓에 불안100%지만..
그래도 참 사랑스러운 요정이에요.
이번 이야기는 알리네 가족이 여름 휴가를 다녀오는 이야기였어요.
메르스 때문에 주말마다 하던 나들이도 못하고~
학교도 휴업하여 집에 갇혀 지내 심심하던 차에~~~
이 책을 통해 정말 제대로.. 간접경험의 기쁨을 느꼈네요.
카우보이 목장에서 펼쳐지는 재미난 경험들~~~
정말 신 났어요~
이번에도 엉뚱하지만.. 또 아슬아슬하게 이루어진 마법들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책읽기 시간을 가졌네요.
다음 이야기도 정말 기대되는 지니의 이야기 시리즈~~~
많은 아이들이 읽고 상상력과 모험 정신을 많이 많이 키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