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읽어주는 남자 - 마음을 토닥이는 따듯한 이야기
조민규 지음 / 도란도란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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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닐 때.. 한 때 타로에 관심이 많아져서...

책이랑 카드를 사서 독학하려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이 많이 갔다...

타로를 통해 마음까지 토닥여준다는 어떤 남자의 이야기가.......


 


타로도 그렇고 사주역학도 그렇고...

주어진 해석판을 얼마나 잘 읽어내는지...

 점을 봐주는 카운슬러의 역량이 엄청 중요하다는 건 다들 알 거다.

그런 점에서.. 여기 이 책의 저자 휘 조민규님은..

참으로 섬세하고 편안하고 깊이있게..

해석을 해주시는 분이시란 생각이 든다..


만약 나도 우리 주 하느님을 알기 전이었다면...

당장 달려갔을지도.....



10여년간 연극, 뮤지컬,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분이 우연한 기회에

타로를 접하고 빠져들어서.. 타로 카운슬러의 길을 가게 되었다는 휘 조민규님...


책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바로 지은이의 이야기였다는 것은..

이 책의 반전이자 감동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책을 너무 재미나게 읽고는..

나도 서랍 구석을 뒤져서는..

추억의 타로 카드를 꺼내보았다.

사실 그 때는 책보고 독학하는 건데..

당췌 무슨 소리인지를 몰라서.. 몇 번 보다가 말아서..

카드가 빳빳하다...

<타로 읽어주는 남자>에 나오는 타로 카드랑은 종류가 달라서....

이 책보고 연습은 안되겠당~~ 아쉽~~



 

 

카드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힐링시켜주는 휘 조민규님의

진심어린 상담들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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