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이 담긴 시선으로 -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한다
고도원 지음, 조성헌 그림 / 꿈꾸는책방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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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엄마와 제가 열심히 받고 있는 메일이기에~

고도원님의 새 책 <혼이 담긴 시선으로>

정말 기대하며 읽었답니다.

 

 

우리가 무엇을 놓치며 살고 있는지 가끔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들으면서..

명상에 대한 호기심도 생기더라구요...

언젠가 엄마와 함께 고도원님이 운영하는 힐링공간인 깊은산속옹달샘에 가보는 게 꿈이에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이만 크면 바로 떠나려구요..ㅎ

 

고도원님이 주는 삶의 지혜들을 찬찬히 읽어가면서~

현명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젊음은 알지 못한 것을 탄식하고 나이는 하지 못한 것을 탄식한다"는 프랑스의 인문학자 앙리 에스티엔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더 나이들기 전에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며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내가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들, 나의 재능을 기부하는 일....

너무나도 이루고 싶은 일인데...

자꾸 조금만 더 있다가.. 더 있다가... 하며 미루는 저의 용기없음이 이 책을 통해 보게 되네요.

 

언제나 따듯하게 다가오는 고도원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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